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바늘 패턴 디자인 & 고품질 털실 브랜드 Knitting for Olive.
국제적인 섬유 테스트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아 영유아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로 따뜻하고 먼지가 적으며 관리가 용이하여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수작바이이수는 니팅포올리브의 공식 리테일러입니다.
니팅포올리브 메리노코튼은 70%의 면과 30%의 메리노울이 가볍게 혼방되어있는 실입니다.
다소 빳빳할 수 있는 면 소재에 울이 혼방되어 자극을 최소화하고 실 자체에 탄력을 주어 사계절내내 사용하기 좋습니다. 니팅포올리브만의 가공 방식이 더해져 12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사용하기 최적의 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.
동물과 환경 모두를 존중하는 순수한 천연 섬유로 만든 고품질 원사를 제공하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는 니팅포올리브.
니팅포올리브의 울은 뮬레징을 하지 않은 양에서 추출하며 윤리적, 독보적인 기술 및 환경기준을 준수하여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는 원사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생산됩니다.
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해물질 섬유 테스트 인증인 OEKO-TEX STANDARD 100을 통과한 제품으로 믿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"코튼메리노 25가지 색상 중 25가지 색상을 취급하고 있습니다"
색상이미지는 니팅포올리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,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08. 엘리펀트블루 색상을 사용한 @irenelin1125 의 #UnaSweater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