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바늘 패턴 디자인 & 고품질 털실 브랜드 Knitting for Olive.
국제적인 섬유 테스트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아 영유아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로 따뜻하고 먼지가 적으며 관리가 용이하여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니팅포올리브 헤비메리노는 메리노100% 조성을 가진 ARAN 굵기의 실로 메리노와 비교하였을땐 3배 정도 굵지만 부드러움과 색감, 그 어느것 하나 빠지지않습니다.
온도 조절에 용이한 특성을 가진 실로 추운 날씨에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고 더운 날씨에는 열을 방출하여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시켜 줍니다. 동시에 양모는 실크와 같이 피부에서 수분을 배출시켜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제일 뛰어난 효과는 먼지를 방지하여 최소한의 관리만을 필요하여 완성 후 작품을 관리할 때 편리합니다.
동물과 환경 모두를 존중하는 순수한 천연 섬유로 만든 고품질 원사를 제공하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는 니팅포올리브.
니팅포올리브의 울은 뮬레징을 하지 않은 양에서 추출하며 윤리적, 독보적인 기술 및 환경기준을 준수하여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는 원사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생산됩니다.
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해물질 섬유 테스트 인증인 OEKO-TEX STANDARD 100을 통과한 제품으로 믿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"헤비메리노 43가지 색상 중 32가지 색상을 취급하고 있습니다"
색상이미지는 니팅포올리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, 실제 색상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일부 색상이 현재 본사 품절로 인해 입고 지연되고 있어 주문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-
13. 트렌치코트 색상을 사용한 @oktoleedesign 의 #나비풀오버 입니다.
30. 더스티허니 색상을 사용한 @Petiteknit 의 #MobySweaterMini 입니다.